동포어르신들,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경노당으로 찾아오세요!
♥ 오늘 재한동포연합총회 김숙자 회장님의 따뜻한 관심과 배려 하에
20여명의 어르신들께서 참가한가운데 구로구재한동포 경노당 개설식이 있었다.
비록 어느 구청장이나 시장이 참가하는 화려한 개설식도 아니엿고
어려운 환경에 소박한 점심식사 한 끼를 하면서 가진 개설식이지만
어르신들 저마다 얼굴에 환한 미소를 띠고 음식을 서로 권하며 경노당 분위기는 내내 정의 뜨거운 난류가 흘렀다.
♥환경이 안 좋으면 어때요... 그래도 그토록 그리던 고국이잖아요! 앞으로 우리 동포어르신들께서 마음을 모아 서로 살피시고
고국의 문화를 노래로 배우며 소통하고 사회동합에 기여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합니다.
♥오는 구로구 재한동포경노당과 금천구 재한동포경노당에서,
일일노래교실도 진행하였습니다. 이 세상에 노래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갔습니다.
오는 연세에 비해 노래를 구성지게 부르시는 어르신들을 보면서 나는 마음속 깊은 감격을 금치 못 하였다.
♥저는 집으로 돌아오는 길, 김숙자 회장님께 “참 좋은 일을 하십니다!” 하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자 김숙자 화장님은 “한 사람이 조금 줄을 이끌고 공을 들이면 많은 사람이 행복할 수 있잖아요!”라고 겸손하게 말하셨다.
♥그렇다!
김숙자 회장님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인정미는 오늘만이 아니라 앞으로도 쭉 이어 갈 것이다.
왜냐하면 나는 오늘 구로구동포경노당이나 금천구동포경노당에 갔을 때 어르신들께서 김숙자 회장님을 그토록 존경하면서도
친정어머니 품에 안기듯이 와락 껴안으시는 걸 보고 참된 인정미란 바로 이런 인간애가 아닌 가하고 저도 몰래 고개가 숙여졌다!
♥주위에 갈 곳 없이 외로움에 허덕이는 어르신들이 있으면 서로 정보를 공유하면서 화합하고 소통하면서 서로가 서로를 살피시고 사회통합에 기여합시다!

구로구재한동포경로단 어르신들께 정을 담은 마걸레를 권하고 있는 김숙자 회장님!

비록소박한 음식이지만 따뜻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속에서 정이 흘러 넘쳤다!

유지나의 "고추"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금천구 재한동포경노단 어르신들!


김숙자 회장님, 신경 많이 쓰셔서 피곤해 보이시지만 참 아름답습니다...노래교실 마치면 한 잠 주무세요!

오늘 노래교실 CD반주를 맡은 오빠 수고 많으셨습니다! 다음에도 잘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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