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회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맛자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설음식들을 선보이고 있다. |
【중소기업신문=홍미은 기자】지난 28일, 재한동포총연합회 주관으로 ‘설맞이 상인 맛자랑대회’가 금천구 재한동포경로당에서 열렸다. 왕중왕, 용성식당, 진달래냉면, 고향풍미반점, 진달래양꼬치, 사계절흥면식당 등 총 6곳의 식당이 참여한 가운데 만두, 탕수육, 양장피, 순대, 양꼬치 등 고향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춘절음식들을 선보였다.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회장은 “특별히 설 상차림은 푸짐해야 한다. 오늘은 18가지의 음식을 준비했다”며 “중국에서는 설에 모두 모여 같이 먹어야 그 해에 풍년이 오고 부자가 된다고 믿는다”고 대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 날 경로당에 모인 20여 명의 어르신들은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설음식들을 맛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Copyrights ⓒ 중소기업신문 (www.smedaily.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