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서울 곳곳에서 축하행사 진행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은 1907년 미국의 섬유공장 여성노동자 1만5천여 명이
선거권과 노조결성의 자유를 요구하며 뉴욕 거리를 행진했던 것에서 유래됐는데,
중국에서는 여성들의 권익증진과 지위향상을 위해 명명이 된, 여성들의 특유한
명절로 되고 있다.
이날 서울 중국동포집거지에서는 곳곳에서 축하행사를 가졌다. 특히 구로구 구민
회관에서는 새별여행사 한‧중연예인클럽이 시민회관에서 60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중국인 노래자랑 대회’ 및 ‘한‧중 연예인클럽 가요쇼’를 개최
하여 재한동포여성들을 위로하고 중국에 사는 가족들과 고향친지들에게 문안을
전하며 한중간의 우의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 ▲ 재한동포연합총회 김숙자 회장이 임원장을 수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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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전 ‘재한동포연합총회’에서도 가리봉오거리에서 의미 있는 활동을 가졌
다. ‘재한동포연합총회’ 설립 1주년을 맞아 김숙자 회장은 임원단 임명식을 가졌
으며 ‘협동조합’이란 새로운 경제운영방식으로 동포들의 실제적인 이익을 도모하
려 꾀하고 나섰다.
200여명의 중국동포들은 한자리에 모여 연출을 관람하고 음식을 나누어 먹으면서
3‧8부녀절의 의미를 되새기었다.

2009년 03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