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30(월) 재한동포연합총회 김숙자 회장, 정호선 수석고문, 최영식 감사 가 KTX 열차편을 이용하여 대구 및 충주지회를 방문한바 있다.
회장 및 집행부 임원들의 이번 지회방문은 2015 재한동포총연합회 주요추진사업의 하나인 "지회순방 프로젝트"를 중점적으로 실현하기위해 안산, 성남, 수원 지회 방문에 이어 원거리 지역인 대구와 충주지회 순회방문을 통해 각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여 총회차원에서 적극 지원방안을 강구하기 위함이다.
(좌로부터 최화자(지회장) 정호선 수석고문, 김숙자 회장, 장춘란 노인회 설립 추진위원장,
최영식 감사 )
김숙자 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지회 장 및 지회 회원들에게 재한동포연합총회가 발족하게 된 배경과 총회가 추진하는 광복70주년 기념, 경기도 지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 등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후, 동포사회가 한국인들로부터 인정을 받기위해서는 상호 협조하여 노인회 및 자율방범대 창설 등 단결된 재한동포들의 모습을 한국인들에게 보여주고 지역사회가 발전할수 있도록 봉사활동을 강화하여 신뢰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밝힌바 있다.
이와관련 대구지회장은 대구지회가 발족된지 오래되지가 않았지만 앞으로 많은 회원들을 영입하여 대구시에 지회등록 추진 등 지회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와 어울릴수 있는 동포사회를 만드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김숙자 회장(좌측 네 번째), 최계화 대구지회장(가운데)및 회원들과 기념촬영
최화자 충주지회장은 충주에 거주하는 많은 동포들이 비자연기 및 고용센터에 미 등록 등 으로 방문요건에 적합한 취업을 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향후 충주지회가 발전과 지역내 거주하는 한국인들과 친선도모를 강화하기위해 한.중 노래경연대회 개최 및 각종 봉사활동을 추진 중이라며, 총회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방안이 필요하다고 요청한바 있다.
이에대해 정호선 수석고문은 한국에서 동포 분 들은 분단된 한반도가 통일이 될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수 있는 매우 주요한 위치에 있다고 밝힌 후, 동포가운데 애로사항이 있는 사람은 물론 각지회가 해결할수 없는 어려운 문제 등을 총회에 보고해 줄 경우 적극적으로 지원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힌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