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Overseas Koreans in Korea Association)』가 설립되어 7월 15일부터 업무를 시작하였다.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회장은 지난 9년동안 비영리단체로 활동해 오면서 많은 일을 해 왔지만, 법인이 아닌 관계로 공신력 부족 등으로 인한 업무에 한계를 느껴, 수년의 노력끝에 이번에 사단법인을 설립하게 되었다면서 국내외 동포들을 위하여 많은 일을 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히고 있다.
김 회장은 “국내에 입국한 많은 동포들도 60대가 넘어가는 노령화 시대가되면서, 일자리를 잃거나 농촌 등으로 일자리를 찾아 떠나면서 많은 문제점들이 나타나고 있는데, 이들을 위한 요양시설이나 숙소 문제 등 해결할 일이 산적해 있다”면서, “국내외 동포들의 행복한 삶과 일자리 창출 문제에 집중하고 싶다”고 말한다.
▲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 김숙자 회장
그 외에도 사단법인설립으로 동포들에 대한 역사의식 고취를 위한 교육과 무료법률지원, 보다 질 높은 일자리를 갖기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도 힘쓰겠다면서, 글로벌 시대에 맞게 동북아 동포 지원이외에도 전세계 750만 동포들과 연계하여 문화교류와 친선활동에도 힘쓰고, 동포 청년 경제인들과도 상호교류하고 조직화하여, 우리사회에서 주류적인 일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일을 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힌다.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는 출범과 함께, 남구로역 부근에 사무실을 확장하고, 서울시와 구로구청 등 지방자치단체와 포럼 개최하고 업무협력을 통하여 국내, 해외 동포지원사업에 시야를 넓혀가도 있다. 특히 동포들의 일자리 창출과 국내정착에도 도움을 주고, 점차 늘어나는 결혼이민자에 대한 지원과 가정생활 가이드 등을 통하여, 결혼이민자들의 국내정착과 행복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동포 자녀를 위한 한국어 교실∙전통문화 교실 등도 운영하여 동포 자녀들이 학교생활 적응과 역사의식 고취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동포를 위한 사업에 큰 역할 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는 동포들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편견을 극복하기 위한 동포 민간정부 역할도 수행하는 등 궁극적으로는 동포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단법인 재한동포총연합회 연락처 및 홈페이지 02-836-6557 / 867-6557 www.koread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