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재한동포총연합회 부천원미경찰서 방문
(좌로부터 김민재사무총장, 최영식고문, 정호선수석고문, 우종수경찰서장, 김숙자이사장, 윤상철서예가협회회장, 백운심감사)
(사)재한동포총연합회(이사장 김숙자)임원진 일행은 지난 5월4일(수) 오후 부천원미경찰서(서장 우종수)를 방문하여 부천시민의 안전을 위해 치안현장에서 노력하는 경찰에 대하여 감사의 뜻을 전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김숙자이사장은 부천시 지역에는 많은 중국동포가 거주하고 있으나 동포들로 결성된 단체가 없어 금년 하반기중에 (사)재한동포총연합회 부천지회를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향후 기회를 만들어 부천활동을 전개하고, 부천원미 경찰서와 손잡고 범죄예방을 위한 합동방범활동을 전개하고, 범죄예방 간담회 개최는 물론, 금년안으로 부천원미경찰서와 외국인범죄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자매결연으로 봉사하는 경찰관 1명을 선발해 (사)재한동포총연합회로 추진해줄 경우 총회 차원에서 감사패를 전달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에 대해 우종수경찰서장은 부천원미구에도 현재 1만2천여명의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는데, 그중 5천9백명(약75%)이 중국동포들로 매년 6%정도 증가 추세에 있어, 경찰에서도 외국인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범죄예방교실’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음을 물론 “외국인치안봉사단(중국, 태국 출신등 4개국 20명)이 외국인밀집지역인 도당동 ‘강남시장’ 일대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며, (사)재한동포총연합회와 외국인 치안봉사단과 함께 방범순찰 활동을 전개하고, 부천 원미, 소사, 오정 등 3개 경찰서와 합동으로 범죄예방간담회 개최를 추진한다면 매우 뜻깊고 보람있는 활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양측간 외국인 범죄없는 지역을 만들기 위한 자매결연 등 동포들에 대하여 적극적인 협조방안과 지속적인 관심을 이어 가겠다고 우종수경찰서장은 재삼 밝혔다.
사진은 이종수서장과 함께 기념촬영 장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