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제종길 안산시장님!
안녕하세요. 연일 안산시민의 안전과 발전을 위해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는 지난 32년간 공직생활을 하다가 2012년 퇴직을 한후 현재는 수원에거주 하면서 지난 해 12월부터 재한동포연합총회(회장 김숙자) 수석고문으로 봉사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인으로서 중국동포 단체에서 봉사활동을 하게 된 주된 이유는 과거 공직생활당시 對中國 업무를 18여년간 담당 해 왔고 주중한국대사관에서도 4년여간 교민보호 담당 영사로 근무한적이 있어 중국에 대하여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특히 한중수교이후 중국 및 한국에 체류하는 조선족 동포들은 양국간 정치, 경제 등 다방면으로 발전할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할 수 있음은 물론 분단된 남북이 통일로 갈수 있도록 충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데 크게 기여할수 있다는 기대감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제중길 안산시장님!
지난 1월19일 제가 재한동포연합총회 경기지회 및 안산시 귀환동포연합회(회장 이길복독립유공자 이홍래의 손 자녀)를 방문하여 동 경기지회 이길복 회장으로부터 관내 동포 현황 및 문제점 등에 대하여 청취한바 있습니다.
상기 이길복 회장에 따르면 현재 안산시는 82개나라 7만명의 외국인이 거주하며 그중 4.3만명이 중국동포로서 대다수 외국인과 중국동포는 원곡본동을 위주한 다문화마을 특구지역에 같이 살고 있다 보니 외국인 주민에 의한 사소한 사건사고가 자주 발생하고, 최근 수원에서 발생한 중국동포 살인사건으로 시민들이 다소 불안해 하고있어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는가운데, 지난 1월18일 안산외국인주민센터에서 약200여명의 지역동포 등이 참석한가운데 약2시간동안 “중국동포 범죄예방 간담회 및 인권교육"의 제하로 중국동포 범죄예방에 대하여 토론을 진행하였으며 동포스스로 범죄예방에 앞장서겠다는 결의문도 발표하였다고 합니다.
(별첨 행사 사진참조)
특히 지난 2013년 12.14 단원경찰서에서 다문화 자율방범대를 발대하여 매월 금토일 21:00∼2:00까지 특구지역 다문화파출소와 동참하여 다문화특구 기초질서 및 치안유지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나, 자율방범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동포들에게는 적용이 될 수가 없어 지난 1년 동안 방범대운영비 관련하여 정부의 일전 한푼 지원을 받지 못하여 심각한 어려움을 격어 왔으며 해산위기까지 이르렀습니다. 현황을 보면 순찰차도 없이 도보로 30여명의 자율방범대원들이 순찰을 하고 있으나 근무복이 부족하여 추운 겨울에도 대원들이 여러 명이 교대로 순찰복을 갈아입으면서 근무하고 있는 실정이며, 사무실 운영 (전화, 가스, 전기,인터넷/ 사무실임대비)비 등도 방범대장 이길복 개인의 사비로 지불하면서 방범순찰대를 운영해 나가고 있어 유지가 상당히 힘든 상황입니다. 순찰차 지원은 어렵더라도 이들 자율방범대가 안정적이고 지속적으로 방범활동을 통하여 지역사회의 민생치안 유지에 기여할수 있도록 최소한 필수적인 복장 및 사무실운영비 일부라도 시장님께서 지원해 주실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주실것을 요청하는 뜻에서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시장님께서 편리한 시간대를 알려주시면 제가 방범대장과 함께 직접찾아 뵙고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5년 1월20일
재한동포 총연합회 수석고문 정호선 배상
(연락처 010-5040-8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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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8일 안산외국인주민센터에서 약 200여명의 재한동포총연합회 회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시간 동안 “중국동포 범죄예방 간담회 및 인권교육"을 실시하였다.
【참석자 내빈】
-안산시 의원 : 손관승
-재한동포총연합회 회장: 김숙자
-재한동포총연합회 수석고문: 정호선
-안산외국인주민센터장: 정명헌
-원곡본동 동장: 김장석
-원곡다문화파출소 김윤곤 소장
-귀한동포연합회 회장: 이길복
-재한중국인교민협회총회 수석부회장: 왕해군
-안산시 중국교민협회 회장: 왕선거
-재한동포총연합회 성남지회 회장: 이진수
-한국다문화영상예술협회 회장:오흔
안산시 단원구 원곡본동(동장 김왕수)에 위치하고 있는
총인구 5만여명중 1/3이 살고 있는 다문화 특구를 자율적 방범활동을 위한
"다문화 자율방범대 발대식"이 있었습니다.
2013. 12. 14(토) 15시
한해가 저물어 가는 시기와 연말연시의 분위기를 전환하는 시점에 안산시외국인주민센터에서 안산단원경찰서 원곡다문화파출소가 주관하는 행사를 갖었습니다.
다문화분들과 외국인으로 구성된 자율방범대는 오늘을 기점으로 하여
스스로의 치안에 대한 보조자로서 그 역활을 감당하는
자율방범대로서 발대를 한 것입니다.
이날 발대식에는
원곡본동을 지역구로 한 시의원 분들과
원곡본동장, 주민자치위원장, 외국인주민센터소장, 통장협의회장, 어머니폴리스단장, 생활안전협의회장장, 원곡본동의 자율방범대장 등 마을의 단체 분들과 원곡다문화파출소 직원, 단원경찰서 직원, 외국인 분들이 함께 모여 발대식을 축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