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나도 웃었다!
울긋불긋 가을도 끝자락으로 넘어가는 늦은 가을, 2011년10월15일 11시부터 재한동포연합총회
금천구 재한동포경로당 1주년 기념행사가 한창이었다. 오늘 처럼 기쁜 날은 보기드물다!
경로당의 면적은 지하의 겨우 32평밖에 안되지만 큰 호텔이나 대강당에서 진행하는 여느 행사보다
더 축제의 분위기였다. 국 학원, 한국장애인협회 김선태회장님, 금천구경찰서 외사과 김은영. 서예
단체등 여러 내빈, 재한총회임원들과 경로당 어르신들과 모든 참석자들이 하나가되어 웃음의 도가
니 속에서 화합의 장을 이뤘다.
동포경로당 1주년 기념행사는 노래와 춤, 북, 장구, 징소리 구성지게 울리는 가운데 우리는 앞으
로 더욱 분발하여, 대한민국에서 인지도를 높이기에 노력하며 따라서 자꾸만 한국정부 한국 사람
들이 나를 알아주고 이해해주기만 바라지 말며, 우리 스스로가 자기관리를 잘하고 한국생활에 빨
리 적응하고 대한민국의 떳떳한 국민이 되기에 노력하고 남이 나를 아니라도 나 스스로 “나는 자랑
찬 한국인이다.”라고 자부하면서 살아가기를 바란다. 우리가 열심히 살면서 적으마한 힘이라도 다
문화시대에 어렵게 또 새롭게 도약하는 사회통합에 기여해야 되지 않을까요!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서럽다고 푸념하지 말자!
열심히 살다 보면 알아주는 사람이 다알아주게끔 되어있다. 사람 사는 세상은 다 똑 갔다.
우리 다시 한 번 곰곰이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 중국에서 살 때 “꼬우리빵
즈”라고 무시받을 때를 되새겨 보자. 그렇다고 중국을 나쁘다고 하는 건 결코 아니다! 자꾸만 한국
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다고 푸념하길래 하는 말이다. 다른 뜻은 없다. 그렇게 한국이 싫고 중국이
좋으면 중국에 가 살면 되는거 아닌가요~~아직도 한국에 오고싶어도 못 와서 애 태우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그래도 수많을 동포들이 고국의 덕에 돈을 벌어 고향에가 떵떵거리며 잘 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물론 억울하게 개명치 못한 사람들게 피해본 사람도 잇겠지만... 그래도 한국
에 좋은 사람이 더 많다고 나는 생각한다!
내 고국땅이 왜 오늘 이런 글을 쓰는지 이유는 나도 모르겠다. 그냥 오늘은 이렇게 쓰고 싶은가
보다. 아직도 동포들이 정신을 차릴 때가 멀었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의 고향동포조상들은 물론 저
의 부모님도 꿈에서도 그토록 한국에 오고파 하셨지만 못 오셨다. 그래도, 그래도 나는 고국땅을
밟고 살 수 있어 얼마나 다행인지 모른다. 부모님도 고국의 한을 푸신 것 같아 마음이 놓인다. 그래
서 힘들어도 고국땅을 밟지도 못한 부모님을 생각하면 다 참을 수 있었다. 그러하기에 오늘의 내가
고국땅에서 사는 것이 넉넉하진 않지만 즐겁게 사는 이유의 하나이다.
그럼다시 본 화제로 돌아와 보겠다.
앞으로 오늘의 1주년기념행사에 이어 우리 재한동포경로당이 2주년 3주년 기념행사를 쭉 이어 가
면서 해수가 늘어남에 따라 우리어르신들의 웃음도 즐거움도 행복도 커 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본다.그리고 행사 때 마다 재한총회 행사에 따뜻한 마음을 담아 아낌없는 후원을 해 주시는 분들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금천구재한동포경로당 어르신들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빕니다!
재한동포연합총회 힘내세요!


총회 사무총장님, 오늘도 좋은 말 솜씨로 재밌고 귀엽게 행사를 진행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사장님, 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복 받실거예요! 오래오래 건강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여러분, 너무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사무총장님 내 옆으로 오라는데... 모습이 안 보이잖아요~~
다른 사진 보내오면 바꿀께요 ~~ 여러분, 이 미소 이 기쁨 그대로 쭉 가요!
아~~ 사무총장 보이네요~근데 이 사진에 홍보부장님 안보이네요~촬영거리가 넘 가가워서요

경로당 어르신들의 합창입니다. 곡명은 "I love 코리아" 입니다!


총회예술단 최금춘, 박옥련 어르신께서 출연하는 쌍무 "사랑사랑 내사랑"입니다!
다른 사진은 다음카페 재한동포연합총회 우리카페에서 올리겠습니다!
재한동포연합총회카페로 많이많이 찾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