훌륭한 집은 눈보라 속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집도 아니고. 따뜻하고 쾌적한 통나무 오두막집도 아니다. 원하는 것이 적으면 인생의 묘미도 간단해진다. 추울때는 몸을 녹여줄 따스함이. 배고플 때는 음식이. 피곤할 때는 잠이 바로 인생의 묘미이다. 우리는 많은 것들이 있어야만 행복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종종 소박하게 살던 때를 되돌아보며 아름다운 시절로 기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