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검진을 받아라
50세 이상의 사람들에게 대장내시경이 권장되듯이 다른 암에서도 검진을 받는 게 중요하다.
전립샘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50~70세 남성이라면 건강하더라도 1~2년에 한번씩 검사를 받아야 한다. 최근에는 45~49세의 남성에게도 이런
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여성은 유방암 예방을 위해 40세 이후에는 유방조영상 검사가 권장되고 있다. 추가로 21~65세의 여성은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 3년에 한번씩 자궁경부 세포진 검사를 받는게 좋다.
가족력을 알아두고 그에 따라
행동하라
유전자는 여러가지 형태의 암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한다. 가족중에 암이 있으면 유전상담을 하고
일찌감치 검사를 하는게 암 예방을 위해 아주 중요하다.
예를 들어 암 질환과 관련 있는 유전질환인 린치 증후군이 있으면 남성의
경우 일생동안 대장암에 걸릴 위험이 85%에 달하고, 여성은 40%에 이른다. 따라서 만일 이 증후군이 있다면 25세 때부터 대장내시경 검사를
시작해야 한다.
유방암은 또 다른 예이다. BRCA1이나 BRCA2같은 유전자 이상이 있다면 의사들은 좀 더 정밀하게 추적
관찰하거나 예방 차원의 유방절제술 같은 가능한 선택에 대해 의논을 하기를 원할 것이다.
할수 있는것을
통제하라
생활습관을 바꾸는 등 스스로를 통제함으로써 위험 요인들을 제거해 암을 예방할 수 있다. 담배를
끊으면 폐암과 방광암 등의 위험을 낮출 수 있다. 인공 선탠이나 과도한 일광욕을 하지 않음으로써 피부암을 피할수 있다.
또 술을
적당히 마심으로써 간암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고 현명한 다이어트로 체중을 적절히 유지함으로써 유방암 위험을 줄일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