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지회 새롭게 고고성을…
(사)재한동포총연합회에서는 지난 5월1일 새롭게 구로지회를 설립하였다. 구로구지역에는 중국동포가 약 2만여명 넘게 살고 있는 실정에 비추어 “더욱 조화로운 구로, 아름다운 구로”를 만들기 위하여 한결같이 입을 모았다.
이른바 구로지회는 서로 소통, 교류, 화합의 취지와 목적으로 이루어 진 (사)재한동포총연합회 산하 지회이다. 앞으로 구로지회는 치안방범대를 조직하고 내동네 청소자원봉사단 및 어려운 노인들을 위한 도우미봉사단도 묶어 이발, 염색, 목욕, 실내청소, 신부름 등과 같은 일들을 솔선적으로 해드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절에 따라 구로리어린이 공원에서 “국경없는 문화, 함께하는 묵향”의 서예문화행사를 펼쳐 아름다운 한민족이 전통과 미풍양속을 더욱 뜻깊게 발전보전 하겠다고 새로 선출된 전선옥회장은 힘주어 말했다. 동시에 구로에서 살고계시는 중국동포분들에게도 좋은일인것만큼 많이 동참해 줄것과 아낌없는 지지와 성원의 부탁을 호소하였다.
이날 구로지회 회장으로 전선옥이 당선되고 김해월, 원분순이 부회장,총무에 이향숙, 문예부부장에 박영화가 선거되여 믿음직한 박수갈채를 받고 한결같이 맡은바 사업에 무궁한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감명깊게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