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따라 가는 인생,
또 한 해의 가을도 이렇게 한 계절의 황홀함을 뽐내고 사라질 듯 하니
아쉬움만 가득 남기고 떠나려 하는 가을 얄밉기도 합니다.
한해 또 한해가 갈 때 마다 마음속 서글픔은 그지없습니다.
만감이 교체하는 가을의 끝자락에서 속으로 울며 소리칩니다.
세월아 더디게 가 다오!
그리움이 가득 쌓여 마음속 깊은 구석구석의 아픔을,
가을도 가는 계절 고향을 바라보며 가슴을 쓸어 달래 봅니다.
울님들, 이 아름다운 가을 만끽하면서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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